[제로베이스]UIUX디자인스쿨 7주차_02

이번주 목표 중간점검

강의 듣기(0%)---일요일

학습일지 쓰기(40%)---일요일

레퍼런스 분석(0%)---일요일

그룹프로젝트 유저 플로우(100%)

그룹프로젝트 제출 전 검토(0%)---일요일

클론디자인 및 UI 역할 정리(100%)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 넣을 인트로 만들기---토요일, 일요일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 넣을 에세이 적기---토요일, 일요일

과제 제출 파일 정리(50%)---일요일

 

이번주도 참 바쁘게 보냈구나. 근데 중간 중간 시간관리가 미흡했다. 원래 목표는 강의랑 학습일지는 매일 빠짐없이 지키고, UX 포트폴리오 작문도 매일 조금씩 퇴고를 거쳐 발전시키고 싶었는데 하..문득 요일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이상적으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정신차리자는 의미에서 블로그에 과제 진행도를 박제하려고 한다. 내 애증의 목표..시간을 능동적이고 짜임있게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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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디자인

 

클론 디자인 파일 개수를 확인하고 정말 놀랐다. 

근데 막상 열어보니 반복되는 모듈이 많아서 집중만 잘 하면 금방 끝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슷한 디자인을 계속 연습하다보면 어떤 것들을 컴포넌트로 만들어 놓아야하고, 어떤 컬러나 폰트값을 스타일로 저장해둬야 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점점 감이 온다. 이런 기초 작업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배치, 디테일을 손보는 순으로 작업하고있다.

 

피그마에서 디자인을 끝냈다고 끝이 아니다. 아트보드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실수나 조그마한 차이점들이 PDF나 이미지 파일로 출력해서 보면 하나 둘씩 튀어나온다. 도대체 왜 작업할 때는 안 보이는 거야..ㅠㅠ 근데 하나씩 찾아서 더 완벽해질 때마다 쾌감^^ 이맛에 덮어쓰기 한다. 

 

마켓컬리 첫인상 

😀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다.

😀 보통 식료품까지 취급하는 쇼핑앱의 경우 많은 컬러 사용과 각 앱만의 서비스용어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어서 산만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었다. 마켓컬리는 전체적으로 정돈이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준다.

😀 사용자로서 앱을 바라봤을 때 이건 뭐지?하게되는 포인트가 적어서 다른 쇼핑앱보다 덜 피곤하게 느껴진다. 

 

각 UI 역할 정리

🤓 각 UI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하면서 용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야 할 텐데 ㅎㅎ

 

 

대망의 완성본

화질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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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표 최종점검(7주차 과제 제출일 기준)

강의 듣기(10%)

학습일지 쓰기(60%)

레퍼런스 분석(100%)

그룹프로젝트 유저 플로우(100%)

그룹프로젝트 제출 전 검토(100%)

클론디자인 및 UI 역할 정리(100%)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 넣을 인트로 만들기(100%)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 넣을 에세이 적기(100%)

과제 제출 파일 정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