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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표 중간점검 강의 듣기(0%)---일요일 학습일지 쓰기(40%)---일요일 레퍼런스 분석(0%)---일요일 그룹프로젝트 유저 플로우(100%) 그룹프로젝트 제출 전 검토(0%)---일요일 클론디자인 및 UI 역할 정리(100%)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 넣을 인트로 만들기---토요일, 일요일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에 넣을 에세이 적기---토요일, 일요일 과제 제출 파일 정리(50%)---일요일 이번주도 참 바쁘게 보냈구나. 근데 중간 중간 시간관리가 미흡했다. 원래 목표는 강의랑 학습일지는 매일 빠짐없이 지키고, UX 포트폴리오 작문도 매일 조금씩 퇴고를 거쳐 발전시키고 싶었는데 하..문득 요일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이상적으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정신차리자는 의미에서 블로그에 과제 진행도를..

그룹 프로젝트 > 넷플릭스 사용성 향상 > User Flow 내일까지 콘텐츠 결정을 위해 후기를 원하는 사용자의 User Flow 제작해야 한다. 완성본을 올리기에 앞서 User Flow는 무엇이고, 왜 만드는지에 대해 리마인드하고자 한다. User Flow는 무엇인가 User Flow는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살표와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이동 경로와 화면 전환을 나타낸다. 사용자의 행동과 환경을 고려하여 설계되며,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통해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준다. 사용자의 주요 목표 및 행동 : User Flow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주요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파..

크몽 2012년 론칭된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랜서 마켓이다. 크몽을 알아보자 크몽은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프리랜서 플랫폼이다. 크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고객이 연결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할 수 있다. 조사하고 싶은 이유 청소부터 전기 시공, 번역·통역까지 갖가지 재능을 거래할 수 있는 '재능마켓'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건수가 지난 4년간 8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몽은 이제는 한국에서도 꽤나 익숙해진 긱 이코노미 문화의 중심축에 있다. 700여개가 넘는 서비스를 편리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몽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으로 이전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지속적인..

어제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이번주 과제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너무나 멀쩡 역시 잠을 잘 자는 게 정말 중요하다! 기운 차린김에 개인 과제와 그룹프로젝트 할당량을 채웠다. 내가 전에 쓴 아티클 분석글에 적힌 소프트스킬에 대해 읽어봤는데, 오늘 그룹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니 내가 날 잘못 알고 있었던건가 생각이 든다. 이전 커리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부분이 잘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속상하다. 내가 받은 그룹프로젝트 피드백을 이번 그룹프로젝트에 체크리스트로써 반영할 수 있는 것만 요약 발췌해서 재구성해보았다. 1) 리서치 단계에서 미리 답을 내려버리면, 이후부터는 미리 설정한 답에 끼워넣기 위한 조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뻔한 결과를 초래하기 쉽습니다.) 2) 문제의 요인과..

6주차 과제는 무신사 클론디자인이다. 🤓 화면비율에 대한 가이드가 따로 없어서 당근마켓 디자인 때는 미묘하게 다른 텍스트 설정값을 계속 바꾸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여전히 가이드는 없지만 일관성 있는 디자인 연습을 위해 화면 비율을 아이폰 13에 맞추고 작업했다. 🤓 원본 위에서 작업하여 최대한 비슷한 텍스트 설정값을 주려고 했다. 🤓 당근마켓에서는 아이콘을 재활용해야 해서 컴포넌트를 만들어야 했는데 무신사에서는 모듈 단위로 반복되고 있어서 그룹해서 복사 붙여넣기 하는 과정이 더 많았다. 🤓 모듈 단위는 컴포넌트를 만들 때 수정이 쉬우려나..? 반복되는 작업이 많은 페이지에 적용해봐야겠다.

벌써 4개월 중 한 달이 지났다. 독학할 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할지 정하는 것이 힘들어서 등록했는데 역시 혼자 하는 것보다는 커리큘럼이 정해져있어서 배운점과 배울점을 정리하기 수월하다. 업계에서 입을 모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공부해야 한다던데 과제 기한이 정해져 있고 수강해야 하는 강의들의 권장 스케줄이 정해져 있어서 따라가려고 노력만 해도 공백 없이 공부해 나갈 수 있는점이 내게는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 그런데 신기하게 정해진 루트를 따라가다보니 내가 추가로 공부해야할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이제 점점 가고 싶은 산업군을 정해야할 시간이 온 것 같다. 디자인을 배우기 전부터 AI가 있어서 좋은점이 많았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는데 점점 더 그..

5주차 개인 과제 당근마켓 클론디자인 저번주까지는 간격과 클론디자인을 따로 했는데 이번주에는 클론디자인 후 각 UI컴포넌트에 대해 역할에 대해 함께 정리해야한다. 아주 똑같이 따라하려면 정확한 폰트를 알지 않고서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어렵다. 이번에도 과제에서 제공하는 사진 크기를 모바일버전으로 조정해서 사용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줄간격은 계속 바뀌고, 구분선의 위치 또한 소수점까지 조정해야 해서 너무 혼란스러웠다. 일관성 있게 하고 싶은데 도무지 좌우 마진, 타이틀 일부 말고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어려웠다. 아이콘도 비슷한 역할인데 베리에이션을 줘야해서 모양이 미세하게 달라지는데 이게 맞나 혼란스러웠다. 원본 사진 위에 내가 디자인한 컴포넌트를 올려놔보고 똑같은가 비교해보고 간격에 유의해서 배치했..

파파고 파파고는 번역뿐만 아니라 언어 학습, 문장 해석, 단어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다양한 언어 관련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파고를 알아보자 파파고는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앱으로, 다양한 언어 간의 번역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텍스트, 음성, 사진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인식하여 해당 언어로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조사하고 싶은 이유 최근 들어 인공지능을 기반한 어플의 UI구조는 일반 어플 UI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졌다. 파파고는 인공지능이라는 생각 없이 일상 생활이나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던 앱이다. 인공지능을 기반한 앱을 쓰다보면 출력값의 정확도에 대해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들어 더 나은 앱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많은앱을 다운로드 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