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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_Xcode_Debug Area Interface개발...................../TIL 2024. 5. 29. 22:42
프로젝트 3일차
어제 제가 맡은 부분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특별히 할 일이 없었습니다. 다른 팀원분께서 Xcode interface 스터디를 제안하셔서 Debug area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협업을 할 경우 질문을 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이 아이콘이 어떤 이름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그것만큼 난감할 수 없겠죠? 깊은 내용은 아니고 각 인터페이스의 명칭을 알아보겠습니다.
Debug area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뉩니다.
1. Debug bar
2. Variables View
3. Console View
Debug Area가 안 보일 경우,
Shift + Command + Y
또는
View > Debug Area > Show Debug Area
앗 제 화면에서는 위 아이콘들이 안 보이는데요?
디버깅 작업은 실행 중인 앱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앱을 실행해야 합니다. Xcode에서 디버깅을 시작하려면 시뮬레이터나 실제 기기에서 앱을 실행해야 하며, 실행된 상태에서만 디버깅 관련 아이콘과 기능들이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해야 각 아이콘 버튼을 통해 디버깅 과정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되었을 때 각 아이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저는 새로운 걸 공부할 때 초반에 많이 헤매는 편입니다. 대부분 제 능력 외의 것들이다보니 조금이라도 현재에 활용하지 않는 자료를 읽게되면 자료양에 비해 머리에 남는 양이 많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ㅠㅠ Debug Area에 대해 팀원분들에게 설명은 드리고 싶은데 각 컴포넌트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설명하려니 아무리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서 결국 창피를 무릅쓰고 몇몇 팀원분들에게 제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흔쾌히 알고 있는 부분을 알려달라고 말씀해주셔서 작은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해를 위한 저희만의 과제였는데 너무 많은 영역을 다루려다 보니 공부하는 제자신도 듣는 입장인 팀원입장에서도 맞지 않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 아는 게 더 많아졌습니다 :)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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